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생의 라스트 보스가 나타났다! (문단 편집) == 설정 == * '''엑스게이트 온라인''' 미드가르드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 간의 세력끼리 전쟁하여 패배한 쪽이 승리한 쪽에게 흡수되는 '전쟁 시스템'과 게임 내에서 한 일이 운영진에 의해 선별되어 공식 역사에 소설 형식으로 채용되는 '노벨 시스템'이 있다.[* 실은 루파스의 아바타에게 유사체험을 주기 위해 미드가르드의 구조를 그대로 재현한 결과 밸런스가 엉망인 똥겜이 되어버려 별로 인기는 없었다. 그럼에도 인기몰이를 한 건 디나가 정신조작으로 암시를 걸었기 때문. 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디나가 관리를 안하는 데다 사람들에게 플레이하게끔 건 암시 효과도 사라져서 유저수가 급감해서 그대로 섭종했다고.] * '''미드가르드''' * '''인간''' 판타지에 흔해빠진 종족. * '''엘프''' 사고가 꽉 막혔으나 현재는 조금 나아진 판타지의 흔해빠진 장귀족. 마법을 잘 다루는 종족으로 마법 관련 스탯이 높으며 카리스마보단 친화력이 좋은 걸로 보인다. 천법과 배적인 분위기(루파스, 메라크)인 천익족과 반대성향이 되는 종족일 것으로 보인다.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 HP를 올려주는 도핑아이템 오크육을 먹지 못해 약체종족이라고. 다만 이런 류의 판타지에서 엘프가 자주 나오는 것과 달리, 이 작품에서 엘프 등장인물은 사실상 메그레즈 1명뿐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안 나온다. --일단 용사파티의 일원이자 루파스를 소환한 장본인인 크루스도 일단은 엘프다.-- * '''천익족''' 천사처럼 날개를 가진 종족. 신을 모시는 [[천사]]의 후예라고 자신들은 생각하고 있으며 강한 신체능력과 비행능력, 카리스마로 마법을 제외하고 모든 게 상위인 강한 종족이다. 평균수명은 1500년. 더욱이 대부분의 인생을 전성기로 보내는 사기급 종족. 한때 백익지상주의란 사상이 지배했으나 루파스의 차별 금지 정책으로 많이 나아진 상황이었지만 루파스가 사라진 후에 다시 백익지상주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 그것에 반발하는 혼익추진파로 나뉘에 2개의 파벌로 대립하고 있다. 다만 본래는 각각 다른나라를 이루고 있었으나 백익파 측은 고향에서 쫓겨나면서 난민이 된걸 흑익측의 나라에서 받아준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백익측에서 잘났다고 콧대세우며 여전히 차별하고 있는 상황. --객이 주인을 차별하며 추방하려고 하는 상황.--[* 본편에 그려진 정황을 보면 혼익족들은 원래 백익족과 같이 천익족의 고향인 바나헤임에 살면서 차별받고 있었으며 이중에 하나가 과거의 루파스 마팔이었다. 이후 루파스 마팔의 성장과 대두에 의해 차별금지 정책이 세워지고 루파스와 백익족에게 차별받는 혼인족을 모아서 천익족의 고향 근처의 다른 지역에 이주시켜 나라를 새로 건국해서 분리된 듯. 코믹스에서도 혼익족의 과거 설명에 언급된다. 다만 대외적으로 걀라르호른의 건국자는 작중에서는 백익을 가진 천공왕 메라크로 되어 있다. 원래부터 루파스가 건국할때 자신이 겉에 나서지 않고 지배자로 메라크를 내세우고 자기는 조언자에 머무른 듯하다. 메라크도 차별받는 혼익족의 인권을 올리는 방향에 진행하는 것에는 루파스와 공통 목적을 가졌었던 듯.][* 이런 상황이다보니 졸지에 12성천에게 고향을 빼앗겨 쫓겨난 백익족들과 달리 스스로 고향을 떠났던 혼익족들은 12성천의 처녀궁인 팔테노스에게 천익족이 고향을 빼앗긴 것에 별다른 원한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당연한 응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아무리 못생긴 자라도 흠잡을 데가 없는 백익이면 미인의 축에 서도록 된 사상인 백익지상주의와 반대되는 루파스는 흑익에 절세미인+강함의 콤보를 가졌다. 마법과 친화적인 분위기인 엘프와 반대성향이 되는 종족처럼 보인다. * '''마신족''' 모든 종족과 적대적인 존재. 흔히 말하는 마족 같은 존재. 마법의 원료인 마력(마나)은 마신족의 신체가 분해된 것이라고 밝혀졌다. 죽으면 한 번 쓰고 사라진 마법마냥 그 자리에서 사라진다. 레벨업을 하지 못하는 개체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사실 마신족 자체가 마신왕을 제외하면 모두 여신이 전 인류에 대해 행사한 마법이다. 죽으면 사라지는 게 그것 때문. 목적은 인류를 괴롭히는 것.] * '''흡혈귀''' 일명 밤의 패자. 전투력은 인류 7종족 중 최강이라고 한다. 많은 인류 중에서도 가장 마(魔)와 친화성이 높고, 인간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마신족에 가깝다. 왕인 흡혈희를 위해서라면 웃으면서 죽을 수 있는 광신자들의 무리라고 한다. 종족 자체가 시간이 지난다고 늙지는 않지만 수명은 보통으로 존재한다고 한다. * '''수인''' 판타지의 정석대로 다양한 동물형 아인으로 인간의 윤곽에 동물의 외관을 한 종족. 실은 오크도 수인 중 하나지만 왠지 인정받지 못한다.[* 디나왈 여신의 실패작이라며 여신조차 한탄한다고 마구 디스하는데 디나의 진짜 정체를 생각해보면 묘해진다.--세계 그 자체에 미움받는 종족--] 인간과 혼혈도 가능하며, 동물 부분과 인간 부분의 외모조합은 랜덤이므로 흔히 생각하는 동물귀 소녀 같은 외형이 나올 확률은 상당히 낮다. 당대의 수인왕의 아내는 인간이며, 그 딸은 동물귀의 미소녀라고 한다. 최강의 검사인 검성이 수인족으로 나온다. * '''하프 엘프''' 새로운 업데이트로 추가된 종족으로 마력만 사용 가능한 엘프와 천력을 사용 가능한 다른 종족의 혼혈로 두 가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루파스의 참모인 디나는 하프 엘프이며 공간마법은 마법과 천법의 융합체라고 한다. 아주 희귀한 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만 사실은... * '''기타 아인종''' 켄타우로스, 드라이어드, 어인, 충인, 라미아 등의 존재들. 다만 인류에게 있어 미드가르드의 아인종의 정의가 인류와 공존이 가능하며 이족보행이 가능할 것과 외형이 인간에 흡사한 것 등이 들어있어 오히려 마물에 가까운 진화를 이룬 흡혈귀는 인류의 일원으로 인정되는 반면에 외형에서 동떨어지거나 이족보행이 안되는 종족은 인류가 아니라 마물로 몰려 오랫동안 박해받고 있다. 이것이 원인으로 루파스 마팔의 몰락 이후에 패도 12성천에서 벗어난 레벨 1000으로 돌아간 사자왕 레온의 휘하에 모여서 인류에 적대했다. 인간을 비롯한 인류보다 대체로 레벨이 높으나 그래봤자 레벨 100~200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패도 12성천에 의해 사자왕 레온이 패배하고 루파스 마팔의 주문으로 고향이 있던 장소를 날리는 것을 지켜보고 레온을 따라 저런 것과 적대하려 했었냐며 전의를 상실한 뒤에 사지타리우스에 의해 루파스의 탑에 이주했다. * '''용족''' 과거에 미드가르드 4강의 하나였던 용왕 라돈이 속한 종족. 여신의 수족인 5대룡도 일단 용족이지만 기존의 용족과는 다른 차원의 생물이라 아예 별개 종족 취급인 듯. 사실 5대룡 쪽에서는 미드가르드 대륙의 다른 용족들은 용왕 라돈조차 자신들을 흉내낸 조잡한 데드카피 정도로 여기고 멸시한다. 용왕 라돈의 존재로 일단 이쪽도 종족의 왕이 존재하는 것은 확정이지만 용왕 라돈이 레온과 베네트나쉬와는 다르게 과거에 루파스 마팔에게 패배한 뒤에 그대로 사망했기에 용족의 국가나 세력은 딱히 나오지 않는다.[* 용왕 라돈이 너무 쓰레기라서 루파스가 사자왕 레온과 달리 휘하에 넣지 않고 그대로 --폐기처분-- 쓰러뜨렸다는 것을 보면 레온보다 훨씬 인성이 좋지 않은 듯하다.--그리고 후일담에 나온 진조 블러드조차 루파스가 여행하던 시기에 등장했다면 패도 12성천에 들어가는 원찬스가 있다는거 보면 블러드보다도 더 쓰레기인 것 같다.--] 용왕 라돈은 이미 고인이지만 간간히 언급되다가 12성천의 쌍둥이인 폴룩스에 의해 작중에서 2번이나 소환되었다. 정확히는 한번은 여신이 폴룩스의 몸을 지배해서 소환하고 두번째는 여신의 5대룡과의 결전에서 폴룩스가 5대룡에 저항할 카드의 하나로 소환했다.[* 본래는 절대로 협력할 인물이 아니지만 5대룡이 기존 미드가르드의 용족을 자신들의 데드 카피인 짝퉁 정도로 낮춰보는 태도인 것으로 도발이 걸릴 것은 노려 소환했다. 5대룡을 이기지 못하지만 사자왕 레온과 비슷한 전투력이라 그럭저럭 시간을 끄는 정도는 가능하다고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